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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후기
비닐도 벗기지 않고 판매하는 보리굴비
작성자:
박한나
조회:
716
등록일:
2021-10-21
이곳을 재방문하면서 이런경우는 처음이네요. 이전에는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왜 지금은 비닐도 제대로 벗기지 않고 판매는지 의문이 드네요. 이전하시면서 마인드도 변하셨는지... 그리고 다른손님들한테도 똑같이 벗기지 않고 나간다며 당당히 이야기하고, 왜이런걸 가지고 그러냐는 듯이 3차례 클레임을 걸고서야 겨우 1인분양은 가격을 받지 않겠다 했습니다. 비닐을 벗기지 않는다 당당히 이야기하지만 식당내 광고영상 생생정보통(구라통)에서는 버젓이 비닐을 벗기는 과정을 보여주는데도 불구하고.. 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 비닐도 어쩌다 나오는게 아니라 한마리 통으로 벗기지 않았고.. 나머지에는 조각당으로 5~6개씩 나오는 정도인데.. 5~6개씩이면 나름 참고 먹겠지만 한마리 통으로 아예 비닐을 벗기지 않는것을 보니.. 참 어이가 없고 다시는 방문하고 싶지 않습니다. 심지어 다른 손님들에게도 그리 나간다하며 고칠 생각조차 없는거 보면 정말 위험한곳이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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